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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주변을 돌아보다

문화포털
2018-04-03

문화이슈 - 1년을 위한 도움닫기. 2018년의 한 분기가 지났다. 1년은 4개의 분기로 이루어져 있으니, 일 년 동안 새로 시작할 4번 기회가 있는 셈이다. 그중 두 번째 기회, 4월이 다가왔다. 다시 시작하는 달을 축하하듯 한파가 가시고 꽃들이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다. 1분기를 되돌아보면 나와의 약속을 얼마나 지켰는지 초조해지기 쉽다. 하지만 마음이 급할수록 여유를 잃지 않아야 한다. 멀리뛰기를 하기 전 도움닫기를 위해 일보 후퇴하는 것처럼, 주변을 돌아보고 자신을 채우는 시간을 가지고 나면 어느덧 새롭게 채워진 에너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창창히 남은 1년을 위해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 4월이다. 문화로 주변을 돌아보다.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 우리 생활은 빠르게 디지털화 되었다. 지하철 안에서나 길을 걸으면서도 얼마든지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서점에 가는 대신 이북을 구입해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이러한 디지털화는 봉사활동에도 새로운 트렌드를 열었다. 인터넷은 물론 SNS를 활용해 봉사활동도 온라인으로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또한 2018년은 3년 동안 진행되어 온 한국자원봉사의 해 중 마지막 해다. 잠시 시간을 내어 함께의 의미를 몸과 마음에 새겨주는 자원봉사 온라인 사이트를 클릭해보면 어떨까.            재능을 나누면 문화가 된다, 문화품앗e 예로부터 서로 일을 거들어 주며 품을 주고받았던 노동의 형태인 품앗이. 현대에는 문화를 향유하는 데 드는 품도 주고받을 수 있다. 그것도 온라인으로!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운영하는 문화품앗e는 문화체육자원봉사가 필요한 문화체육시설과 봉사자들을 이어주는 매칭시스템이다.   문화체육자원봉사란 공연장, 경기장 등 문화체육시설은 물론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공간에서 문화, 체육과 관련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11월에는 공연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문화품앗e 공연봉사단이 문화소외계층이 있는 곳을 찾아 다양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재능 봉사는 물론 운영·사무 지원도 포함되므로 특별한 재능이 없더라도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 찾기 어렵지 않아요, 1365 자원봉사포털 세계자원봉사협회(IAVE) 회장 카일리 베이츠는 봉사활동의 세계적인 트렌드로 기술화를 꼽았다. 온라인을 통한 봉사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봉사활동 확인서에 사인받기 위해 근처 공공기관을 돌아다녔지만, 이제는 학생들이 방학마다 그럴 수고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자원봉사 정보를 한곳에 모아놓았다.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자원봉사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관심분야에 대한 자원봉사 신청에서 확인서 발급까지 포털 한곳에서 가능하다. 각 지역 센터에서 자원봉사활동 기본교육이나 분야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1365 자원봉사포털에는 모집 중인 자원봉사가 계속 올라오므로 봉사 내용을 직접 확인 가능하다.      작은 실천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 V세상 자원봉사는 특별하고 대단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만 하는 것일까. 시간과 노력을 더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한 마음을 먹어야 하는 걸까.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V세상은 일상에서 남을 위한 배려를 하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자원봉사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소통하며 쉽게하는 자원봉사가 V세상이 지향하는 봉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V세상은 주어진 대로 활동하는 기존 자원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도하여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제안도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단체를 만들고 자원봉사 활동을 만들도록 응원한다. 우리 동네 영웅 찾기, 이웃에게 인사 건네기 등 소소하지만 기발한 자원봉사 아이디어가 넘치는 곳, V세상에서 작지만 특별한 실천이 시작된다.     읽는 것으로 누군가를 돕는다면, 빅이슈코리아 우간다에서 온 소피아 키초는 아버지를 찾아 영국에 왔다가 길거리를 떠도는 홈리스가 되었지만, 최근 한 잡지에서 영국 윌리엄 왕자를 인터뷰하는 저널리스트 지망생이 되었다. 그 잡지의 이름은 빅이슈이다. 서점에서는 살 수 없고 오로지 지하철역 입구에서 ‘BIG ISSUE’라고 쓰인 빨간 조끼를 입은 판매원에게서만 구입 가능한 잡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빅이슈를 판매하는 사람을 ‘빅판’이라고 부르는데,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사람들이다. 우리가 빅판에게 잡지를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자립에 도움을 주지만, 다른 도움도 가능하다. 같이 판매하는 것을 돕는 ‘빅돔’이 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이승기나 이서진 같은 연예인도 이 방법으로 참여했다. 잡지 포장이나 우편 발송 혹은 취재나 디자인, 사진 등의 재능기부도 가능하다. 여러 가지 나눔은 온라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INFO 게임을 하면 나무를 심어주는 기부앱 트리플래닛  게임은 소모적인 활동일까. 그런 편견을 깨는 게임도 있다. 트리플래닛 앱을 깔고 게임을 하면 원하는 곳에 나무를 심는 일도 함께할 수 있다. 트리플래닛은 소녀를 기억하는 숲, 중국 사막화 방지 숲, 네팔 커피나무 농장 숲,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복원 숲 등 나무가 필요한 전 세계에 숲 만들기 사업을 하고 있다. 개인이나 단체가 직접 숲을 신청하여 만들 수도 있다. 아기나무를 구하는 게임을 통해 지구를 푸르게 할 숲 만들기 기부에 동참해보면 어떨까

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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